코스피, 0.74% 하락 3,130.09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닷새만에 하락하며 3,130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3.31포인트, 0.74% 내린 3,130.0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4,500억 원 이상, 외국인이 230억 원 이상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5,1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171.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닷새만에 하락하며 3,130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3.31포인트, 0.74% 내린 3,130.0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4,500억 원 이상, 외국인이 230억 원 이상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5,1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36포인트, 0.32% 내린 1,039.43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171.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 열차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첫 공개...김여정, 문 대통령 '北 도발' 발언 비난
- WHO "주간 확진 상당히 감소"...화이자 "백신 효능, 2달에 6%씩 저하"
- 대전 카페에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 "외국인 선원이 성폭행" 무고한 20대 여성 기소
- 15살에 IS 합류해 세 아이 낳은 영국 여성 "죽을만큼 후회"
-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자...몸에서 알콜 만든다고?
- [자막뉴스] 러시아군 '완전 파괴' 전술...만2천 명 살던 도시 '멸망'
-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지금이뉴스]
- 영화 '범죄도시4' 모티브 된 '파타야 살인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