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김부겸 총리와 '청년 공감 토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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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17일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시대 청년층의 애로 사항을 듣고 궁금한 질문에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은 17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김부겸 국무총리(@PrimeMinisterKR),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강보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이 패널로 출연하고, 윤희정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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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17일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시대 청년층의 애로 사항을 듣고 궁금한 질문에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은 17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김부겸 국무총리(@PrimeMinisterKR),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강보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이 패널로 출연하고, 윤희정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청년의 날(18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방송은 Q&A 형식으로 진행되며, 세 패널들이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청년 들의 고민과 청년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은 트위터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TwitterKorea)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해시태그 #청년공감토크, #김부겸총리, #청년의날, #TwitterBlueroom 등을 사용한 트윗과 댓글로 김부겸 총리를 비롯한 출연 패널들에게 질문하거나 실시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코리아 공공정책 총괄 윤채은 상무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 전체의 47%가 청년층으로, 2030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국무총리와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청년정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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