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정 70곳에 '온정 나눔' 물품 전달

박제철 기자 2021. 9.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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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한가위를 맞아 재가장애인 70여 가정에 '온정나눔'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온정나눔 사업은 복지관이 설과 추석명절을 즈음해 지역사회 후원 물품들을 꾸러미로 만들어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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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한가위를 맞아 재가 장애인 70여 가정에 ‘온정 나눔’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한가위를 맞아 재가장애인 70여 가정에 ‘온정나눔’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온정나눔 사업은 복지관이 설과 추석명절을 즈음해 지역사회 후원 물품들을 꾸러미로 만들어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꾸러미는 고창상희팜푸드영농조합법인(오디, 아로니아즙), 고창청보리잡곡영농조합법인(잡곡), 에스원서전주점(부식품), 고창농협하나로마트(생필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마스크), 천안시 신안초등학교 정수인(쌀과자) 교사가 직접 후원했다.

정종만 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관 단체 및 소상공인, 개인이름으로 많은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재가장애인 가정에 더 많은 온정의 마음들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등록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편의시설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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