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 비나, 베트남 민간 최초 무선 통신분야 시험소 지정

고문순 기자 입력 2021. 9.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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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대표 박채규)는 지난 13일 자회사 디티앤씨 비나(Dt&C Vina)가 외국계, 민간기관 최초로 베트남 정보통신부(MIC,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로부터 무선/통신 분야 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정보통신부(MIC)로부터 EMC 분야를 지정받아 업무를 수행해온 Dt&C Vina는 2020년에는 정보통신부(MIC) 산하 통신규제기관인 VNTA와 무선통신분야의 시험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의 CR Mark 시험인증, 사후심사, 5G 등 분야에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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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대표 박채규)는 지난 13일 자회사 디티앤씨 비나(Dt&C Vina)가 외국계, 민간기관 최초로 베트남 정보통신부(MIC,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로부터 무선/통신 분야 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베트남 내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활용, 자동화 S/W를 통한 첨단 무선-통신 시험 셋업을 통해 시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정보통신부(MIC)로부터 EMC 분야를 지정받아 업무를 수행해온 Dt&C Vina는 2020년에는 정보통신부(MIC) 산하 통신규제기관인 VNTA와 무선통신분야의 시험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의 CR Mark 시험인증, 사후심사, 5G 등 분야에 협력해 왔다.

DT&C Vina는 국제공인시험기관(VILAS)으로 무선기기에 대해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WiFi, BT, LTE 시험이 가능한 민간시험소이다. 무선기기, 정보통신기기, 가전기기, LED 조명기기 등에 대한 RF, EMC, 안전성(Safety), 성능, 신뢰성 시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전장 분야 투자로 RI, BCI, CTI 등 EMC 시험까지 확대했다.

강문경 법인장은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른 4주 이동금지 및 격리 등 악조건에서도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 기술규정(OCVN)에 따른 시험인증 Scope을 지속 확장할 것이다. 전기안전분야에서도 국제전자기술위원회(IECEE)의 CBTL 지정을 연말까지 마무리 하여 베트남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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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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