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춘택병원, 희망나눔 기부행사 "코로나 위기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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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춘택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희망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춘택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생필품 및 현금 기부를 신청 받았다.
이춘택병원은 그동안 매년 바자회를 열어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 돕기 기금을 마련했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바자회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부행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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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춘택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생필품 및 현금 기부를 신청 받았다.
이춘택병원은 그동안 매년 바자회를 열어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 돕기 기금을 마련했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바자회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부행사로 변경했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나눔에 동참, 물품과 기부금 등 약 450만원가량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물품과 성금은 팔달구청을 통해 팔달구 행정구역 내 10개 동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택병원 파도회(파트너도움위원회) 김철영 위원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이춘택병원에서 마련한 물품과 기부금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박한 세상에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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