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서 프로판가스 탱크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사망

서순규 기자 2021. 9.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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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30분쯤 전남 여수산단내 한 공장에서 프로판 가스탱크 정비작업중이던 60대 근로자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프로판가스탱크 정비작업 중이던 A씨(61)는 작업 도중 "속이 메스껍다"며 탱크 밖으로 나와 물을 마시면서 바람을 쐬던 중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켰다.

A씨와 함께 프로판가스탱크 정비작업을 하던 동료 3명은 무사하다.

회사측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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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고용노동부 사고 원인 조사 중
여수국가산업단지 야경©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16일 오전 11시30분쯤 전남 여수산단내 한 공장에서 프로판 가스탱크 정비작업중이던 60대 근로자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프로판가스탱크 정비작업 중이던 A씨(61)는 작업 도중 "속이 메스껍다"며 탱크 밖으로 나와 물을 마시면서 바람을 쐬던 중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켰다.

A씨와 함께 프로판가스탱크 정비작업을 하던 동료 3명은 무사하다.

회사측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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