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던지고·때리고..층간소음으로 다툰 50·30대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층간소음에 항의한 주민에게 흉기를 던진 A씨(5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16일 0시 16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아랫집 주민 B씨(30대)의 시끄럽다는 항의에 흉기를 B씨에게 던져 다치게 한 혐의다.
B씨는 이 과정에서 A씨의 얼굴을 폭행해 다치게 했다.
경찰은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려 다치게한 주민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삼산경찰서는 층간소음에 항의한 주민에게 흉기를 던진 A씨(5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16일 0시 16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아랫집 주민 B씨(30대)의 시끄럽다는 항의에 흉기를 B씨에게 던져 다치게 한 혐의다.
B씨는 이 과정에서 A씨의 얼굴을 폭행해 다치게 했다.
경찰은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려 다치게한 주민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명을 조만간 경찰서에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뒤 3시간 전 취소, 어디?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 "흑돼지커녕 '장어' 굽는 줄"…이번엔 서귀포 삼겹살 집 비계 폭로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
- 원더걸스 안소희, 이렇게 섹시했나…검은 물방울 스타킹에 뇌쇄적 눈빛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