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노조 "지배구조 정상화, 방송 멈춰서라도 실현"

이정현 입력 2021. 9.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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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MBC, EBS 지·본부는 국회에 정기국회 회기 내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입법을 완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부터 3번 이상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했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 대표는 국회 연설을 통해 약속했다"며 "국민이 공영방송의 주인이라는 원칙을 새 방송법에 담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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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사들 로고 [각 방송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MBC, EBS 지·본부는 국회에 정기국회 회기 내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입법을 완수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들은 16일 결의문을 내고 "새로운 방송법은 이사와 사장 선임에 국민 참여를 보장하고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의 근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부터 3번 이상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했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 대표는 국회 연설을 통해 약속했다"며 "국민이 공영방송의 주인이라는 원칙을 새 방송법에 담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 안에 새 방송법이 실현되지 않으면 공동 단체행동을 통해 방송을 멈춰서라도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되돌릴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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