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대왕 도포 앞에 선 침선장 무형문화재 구혜자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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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열린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구혜자 보유자의 첫 개인전 '시간의 옷을 짓다 동행' 전시에서 구혜자 보유자가 영조대왕 도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복의 전형이라고 일컬어지는 여성의 저고리와 사대부의 포(袍)를 중심으로 조선 전기에서 후기까지의 한복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날 개막한 전시는 추석 당일인 21일을 제외하고 모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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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열린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구혜자 보유자의 첫 개인전 '시간의 옷을 짓다 동행' 전시에서 구혜자 보유자가 영조대왕 도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복의 전형이라고 일컬어지는 여성의 저고리와 사대부의 포(袍)를 중심으로 조선 전기에서 후기까지의 한복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날 개막한 전시는 추석 당일인 21일을 제외하고 모두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13명으로 제한한다. 2021.09.16.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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