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중인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김종택 2021. 9. 16. 15:55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8~22일 귀성·귀경길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터미널과 역, 휴게소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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