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러비티 위해 직접 촬영한 '다이빙' MV "힐링 가득"

정하은 2021. 9. 16.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청량함이 가득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뮤직비디오 속 크래비티는 넓은 잔디가 펼쳐진 곳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은 물론, 장난기 가득한 아홉 소년의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를 뒤로한 채 풋풋함으로 180도 반전미를 선보인 크래비티는 최근 첫 정규앨범 파트 1 활동을 마무리하며 '4세대 아이돌'로 도약했다.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보여준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청량함이 가득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의 수록곡 ‘Divin’(다이빙)’ 셀프캠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크래비티가 타이틀곡 ‘Gas Pedal(가스 페달)’로 카리스마의 절정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여행의 설렘을 담은 ‘Divin’’을 통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속 크래비티는 넓은 잔디가 펼쳐진 곳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은 물론, 장난기 가득한 아홉 소년의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크래비티는 이번 ‘Divin’’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캐주얼한 스타일링 속 내추럴한 모습으로 훈훈함까지 뽐내는데 성공했다.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를 뒤로한 채 풋풋함으로 180도 반전미를 선보인 크래비티는 최근 첫 정규앨범 파트 1 활동을 마무리하며 ‘4세대 아이돌’로 도약했다. 초동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도 냈다.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보여준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