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품 인권도시로 거듭..'민관 인권실무협의체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가 다양한 인권 시책을 추진하는 인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민·관 인권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16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도청 별관에서 민관 인권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제주도 행정과 여성, 교통 등 11개 부서를 비롯해 제주도교육청, 제주대학교, 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등 총 9개 기관 및 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가 다양한 인권 시책을 추진하는 인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민·관 인권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16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도청 별관에서 민관 인권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제주도 행정과 여성, 교통 등 11개 부서를 비롯해 제주도교육청, 제주대학교, 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등 총 9개 기관 및 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장애인과 여성 권익옹호단체를 포함해 평화 민주인권 단체도 참여한다.
협의체는 그동안 민간으로만 구성된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과 도청 자치행정과 인권팀만으로 가동해오던 회의를 통합 확장해 지난 달 출범했다.
앞으로 국내외 인권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도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과제를 발굴한다.
도내 인권 실태조사와 종합계획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윤진남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고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제주가 인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재물 엄청 들어오지만 빛 좋은 개살구"…고소영, 무속인 직언에 결국 '눈물'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노홍철, '약물 사자' 의혹에 깜짝…"낮잠 자는 것" 재차 해명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