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서 규모 6.0 강진..사상자 6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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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중국 남서부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최소 5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쓰촨성 원촨 지역에서는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해 약 8만700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AFP통신은 중국의 산악지대인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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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16일 오전 중국 남서부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최소 5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지진이 오전 4시33분 발생했으며 규모는 6.0, 진앙은 북위 29.20도, 동경 105.34도, 깊이는 10km라고 발표했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진 규모를 5.4로 측정한 바 있다.
또한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57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지진으로 수십 채의 주택이 붕괴되거나 파손됐다고 전했다. 쓰촨성의 지방정부 역시 지진 발생 이후 송전선로가 끊기고 6만2000 가구가 정전됐다고 밝혔다.
쓰촨성 지진국의 두빈 부장은 기자들에게 "조만간 이 지역에 더 큰 지진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지만, 여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쓰촨성 지진 재난 지휘부는 2급 지진 응급 사태를 발령한 상태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쓰촨성 원촨 지역에서는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해 약 8만700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AFP통신은 중국의 산악지대인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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