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랑 꼬치 흡입 중" 토론토 신인, '류현진과 식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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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랑 꼬치 흡입 중."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알렉 마노아(23)가 류현진(34)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마노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우리 형이랑 꼬치 흡입 중"이라며 음식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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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알렉 마노아(23)가 류현진(34)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 알렉 마노아 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poctan/20210916153703701lnsa.jpg)
[OSEN=홍지수 기자] “우리 형이랑 꼬치 흡입 중.”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알렉 마노아(23)가 류현진(34)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마노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우리 형이랑 꼬치 흡입 중”이라며 음식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태그된 주인공은 류현진이었다. 류현진도 이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바로 공유했다. 토론토 동료 투수들간 남다른 친분이 공개됐다.
마노아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투수다. 1998년생으로 2019년 토론토에 입단했고 올해 데뷔했다. 시즌 성적은 17경기 모두 선발 등판하며 6승 2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마노아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8이닝 동안 1피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그는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류현진도 평소 동료들과 경기 시간 외에 시간을 잘 보낸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며 ‘에이스’ 노릇도 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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