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 17일 만평
배계규 2021. 9. 16. 15:34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우는 어쩌다 ‘이 숲’ 파괴의 주범이 됐나
- 미성년 두 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빠 징역 30년
- 유재석, 안테나 이적 후 통 큰 선물…"전 직원에 소고기"
- 효율 끝판왕 쿠팡 물류센터... "나는 '톱니바퀴'가 됐다"
- '돌싱글즈' 이아영, 열애 고백 "남자친구 있어요"
- 이준석이 윤석열·홍준표 2강에게 "경고 한 장씩 준다" 한 까닭은
- 생후 한 달 강아지 목에 5㎏ 쇠망치 매단 견주... 벌금 100만원
- 술 취해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범행 후 거실서 쿨쿨
- 1인당 47톤 옮기는 물류센터 노동자의 절규 "우린 기계가 아니다"
-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윤석열 또 차별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