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반쪽 된 박경림, "살 그만 빼" 소리 들은 비주얼[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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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볼살이 확 빠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볼살이 사라져 핼쑥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후배 방송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세상에서 없어지는게 싫단 말이에요"라며 애교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경림은 1998년 데뷔, 만 22살 나이로 지난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타이틀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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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볼살이 확 빠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경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화사한 분홍색 의상을 입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볼살이 사라져 핼쑥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후배 방송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세상에서 없어지는게 싫단 말이에요"라며 애교 섞인 댓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댓글로 "이러다 얼굴이 없어지겠어요" "누나 살빠졌어요" "못 알아볼 뻔"이라며 응원과 걱정 섞인 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경림은 1998년 데뷔, 만 22살 나이로 지난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타이틀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그는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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