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제작..아이디어판다와 협업

이균진 기자 2021. 9.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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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는 룰루랄라 유튜브 프로그램 아이디어판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업사이클링 제품 '업사이키링'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아이디어판다에 시트 연구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자투리가죽)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을 의뢰했다.

업사이키링은 작은 가죽까지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어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가죽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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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개발·폐기 과정에서 탄소배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
사진제공=현대트랜시스 ©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현대트랜시스는 룰루랄라 유튜브 프로그램 아이디어판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업사이클링 제품 '업사이키링'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아이디어판다에 시트 연구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자투리가죽)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을 의뢰했다.

업사이키링은 작은 가죽까지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어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가죽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키링 외관은 지구를 생각하는 의미를 담아 지구 캐릭터를 적용했고, 내부에 장바구니를 포함시켜 키링+장바구니 콘셉트로 제작했다.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펀딩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자동차에 적용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트 폐기물의 활용 방법도 지속해서 고민해왔다.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투리가죽을 활용한 명함지갑, 자동차키 지갑 등을 개발해 내부 판촉물로 사용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 마리아 코르네호와 협업해 뉴욕 패션위크에서 업사이클링 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에 관심을 갖고 소재의 개발과 폐기 처리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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