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이용 태국인 감염..광주 확진자 12명 중 7명 외국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2명(광주 4541~4552번)이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러시아 국적 확진자 3명은 모두 서구 소재 한 인력사무소에서 일용직노동자로 일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현장 위험도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백신접종 뒤 확진판정을 받은 돌파감염 사례는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에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2명(광주 4541~4552번)이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명은 태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국적 확진자 3명은 모두 서구 소재 한 인력사무소에서 일용직노동자로 일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현장 위험도평가를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거나 이들의 연쇄감염도 잇따랐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역 방송사 관계자로 기초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직장동료와 관계자 등 105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완료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흥업소를 방문했다가 확진된 사례도 발생했다.
태국 국적 외국인 1명은 서구 상무지구 소재 유흥주점 이용객이다. 기 확진자인 종업원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백신접종 뒤 확진판정을 받은 돌파감염 사례는 없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변요한♥티파니영, 법적 부부됐다 "27일 혼인신고…결혼식은 간소화"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