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볼살 어디로? 날렵 턱선에 박슬기 충격 "살 그만 빼..1g도 없어지지 마"

서지현 2021. 9.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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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9월 15일 방송인 박경림 공식 SNS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제작보고회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박경림은 슬림해진 비주얼로 날렵해진 턱선과 홀쭉한 볼살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박슬기는 "울 언니 살 그만 빼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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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9월 15일 방송인 박경림 공식 SNS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제작보고회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경림은 분홍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경림은 슬림해진 비주얼로 날렵해진 턱선과 홀쭉한 볼살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박슬기는 "울 언니 살 그만 빼…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경림은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했다. 이어 만 22살 나이로 지난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타이틀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 박정훈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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