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측 "박성광 첫 장편 연출작 '웅남이' 출연 논의 중"[공식]

김노을 2021. 9. 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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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이 개그맨 박성광의 첫 장편 연출작 '웅남이'(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윤제문 소속사 SM C&C 측은 9월 16일 뉴스엔에 "윤제문이 '웅남이'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웅남이'는 박성광이 감독으로 나서는 네 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 영화다.

한편 윤제문은 제26회 개막작인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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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윤제문이 개그맨 박성광의 첫 장편 연출작 '웅남이'(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윤제문 소속사 SM C&C 측은 9월 16일 뉴스엔에 "윤제문이 '웅남이'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웅남이'는 박성광이 감독으로 나서는 네 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 영화다. 올 연말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제문은 제26회 개막작인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에 출연한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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