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현대차, 온·오프 시상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사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한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 예술 축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사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앞서 2주 동안 본선 진출 작품 중 7개 작품의 경연무대가 페스티벌 공식 채널(유튜브·네이버TV)로 생중계됐다.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엔 백석예술대의 연극 ‘해무’와 서경대 뮤지컬학과가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3년 처음 시작한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 예술 축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성전환 사진 공개…“도도한 눈빛”
- 윤석열 TV토론 데뷔전서 ‘달변’ 홍준표와 ‘맞짱 대결’
-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일주일 전에도 박지원 만나
- “될 사람 밀어줘야 맞당께” -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어야제”
- 두 친딸 200회 성폭행한 40대 ‘반인륜 아버지’
- 김보성 “몽둥이 든 양아치 3명과 격투 벌여”…왜?
- 김청 “김영란, 가장 어렵고 힘들었다…가식적이라 불편”
- 수술 끝난 환자에게 마취제 또 투여 성추행한 의사
- 오락가락 조성은…이번엔 “고발장 작성에 복수 인사가 참여 가능성”
- 입원 환자가 여성 환자 성폭행…정신병원은 CCTV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