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은행 연체율 0.27%..가계대출 연체율 0.18%

이종수 2021. 9. 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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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 7월 말 기준 0.27%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역대 최저인 지난 6월 말 0.25%보다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7월 연체율은 6월 말보다 높아졌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1개월 전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달과 같은 0.1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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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 7월 말 기준 0.27%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역대 최저인 지난 6월 말 0.25%보다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7월 연체율은 6월 말보다 높아졌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1개월 전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달과 같은 0.11%를 기록했습니다.

7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달보다 1천억 원이 는 9천억 원입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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