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 보직변경..부회장 직무대행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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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코네베아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 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이 다음달 1일부로 새로운 보직을 맡아 독일로 이동한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그동안 차세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을 대비한 협회의 변화 노력에 적극 협조해준 회원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내 수입차 및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 편익을 보호한다는 본질적 가치와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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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르네 코네베아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 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이 다음달 1일부로 새로운 보직을 맡아 독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임한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16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4년간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 임기를 마치고 유럽지역 16개 시장을 총괄하는 자리로 이동한다.
그는 2018년 부회장을 거쳐 2020년 10월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3년간 협회의 기능 활성화 및 대내외 소통 강화에 힘써 왔다. 지난 7월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Δ적극적 소통 Δ투명성 제고 Δ친환경 Δ국내 자동차산업 기여 Δ사회공헌 등 내용이 담긴 '5대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그동안 차세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을 대비한 협회의 변화 노력에 적극 협조해준 회원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내 수입차 및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 편익을 보호한다는 본질적 가치와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규 부회장은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지난 3년간 KAIDA 회장 및 부회장직을 충실히 임했다"며 "KAIDA가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어 큰 공헌을 해 준 점에 회원사를 대신해 큰 감사를 전한다. 그의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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