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미래차 생태계 구축에 노사민정 구성해야"

조정호 입력 2021. 9. 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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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16일 르노삼성차 미래차 전략사업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부산시가 첨단엔진 부품 국산화, 초소형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 등 명목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르노삼성차에 간접적으로 130억원을 지원했다"며 "혈세 낭비를 막고 외국 투자 자본에 대한 감시 역할을 할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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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16일 르노삼성차 미래차 전략사업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미래차에 대한 부산시 행정·재정 지원을 환영하지만 부산 시민사회단체와 노조를 배제한 채 이러한 사업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르노삼성에서 고용에 대한 대비 없이 미래차로 전환된다면 구조조정 같은 인위적인 인력 감원이 따라올 것"이라며 "부산시 지원이 결국 부산 시민의 일자리를 빼앗고 비정규직 고용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부산시가 첨단엔진 부품 국산화, 초소형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 등 명목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르노삼성차에 간접적으로 130억원을 지원했다"며 "혈세 낭비를 막고 외국 투자 자본에 대한 감시 역할을 할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르노삼성차는 15일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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