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워터프런트로 개발..다대소각장은 공영개발 전환(종합)

김선호 입력 2021. 9. 16.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사하구 다대포 일원을 해운대와 북항에 이은 워터프런트 3대 거점으로 개발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랜드마크 호텔과 복합문화공간 등을 건립하는 민간개발 계획을 세운 다대소각장을 공영개발로 전환해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대포는 해운대, 마린시티 못지 않은 관광, 거주 여건을 갖췄다"며 "부산 균형발전의 한 축이며 서부산 생활권 개선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대소각장 개발 개념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사하구 다대포 일원을 해운대와 북항에 이은 워터프런트 3대 거점으로 개발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사하구 다대동 해양경찰정비창에서 제3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다대뉴드림플랜'을 공개했다.

시는 다대포 해수욕장 등 자연환경을 살려 전시컨벤션, 비즈니스 등 체류형 관광거점 지역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인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와 사상스마트시티와 결합해 서부산시대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그동안 다대포 일원 유휴 공업지역을 활용한 개발계획이 수차례 수립됐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시는 다대포 개발계획을 직접 수립해 이행력을 담보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토지소유자들의 다대포 통합개발 참여를 유도해 내년 중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랜드마크 호텔과 복합문화공간 등을 건립하는 민간개발 계획을 세운 다대소각장을 공영개발로 전환해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9년째 뚜렷한 개발계획 없이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다대소각장에 청소년을 위한 유스호스텔, 디자인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와 브릿지 통로로 복합문화센터와 해수욕장을 연결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대포는 해운대, 마린시티 못지 않은 관광, 거주 여건을 갖췄다"며 "부산 균형발전의 한 축이며 서부산 생활권 개선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 '고발 사주' 의혹 2주 만에 모습 드러낸 손준성 검사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 또 어디?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울산서 40대 대기업 직원, 화이자 접종 사흘 뒤 사망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이영돈PD, '故김영애 황토팩' 등 과거 논란 재소환에 "법적대응"
☞ 미성년 두 딸 200회 성폭행해 임신·낙태…40대 아빠에 징역30년
☞ 수술 끝난 환자에게 마취제 또 투여해 성추행한 의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