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전북본부,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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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한도 운용(총 3900억원) 등 여타 운용 방식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면서 "이번 지원 연장 조치는 피해 업체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원자금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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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은행 전북본부.(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newsis/20210916150054567vgif.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던 기한이 내년 3월 31일까지로 변경됐다.
전북본부는 오는 10월부터 지원 대상을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경하고 피해 업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은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전북 지역 소재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 포함)에 대해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다.
또 종전과 달리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이미 대출받은 소상공인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부동산임대업, 유흥주점, 무도장 운영, 사행 시설 관리 및 운영, 금융·보험, 공공행정·국방, 국제 및 외국기관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북본부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은행 대출실적의 50% 해당액을, 자영업자 및 저신용 중소기업(신용등급 6∼10등급)에 대한 대출실적의 경우 100% 해당액을 각각 지원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한도 운용(총 3900억원) 등 여타 운용 방식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면서 "이번 지원 연장 조치는 피해 업체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원자금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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