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남도사랑' 전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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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1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3회 전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남도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센터, 전남 다문화가족 지원센터협회, 남도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에 맞춰 김영록 전남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 전남도의원,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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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문화가족 랜선으로 이야기·장기자랑 대회
![[나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제3회 전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가 16일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등이 다문화가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newsis/20210916145954494hojv.jpg)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1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3회 전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남도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센터, 전남 다문화가족 지원센터협회, 남도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에 맞춰 김영록 전남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 전남도의원,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한 22개 시·군 센터 250여 명 등 300여 명의 다문화가족도 참여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이야기자랑은 영상으로 대체하고, 장기자랑은 본선 진출 5팀이 현장 공연을 했다.
올해 다문화가족 큰잔치는 일상에서 경험한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자랑' 34개 팀과 가족이 함께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을 선보이는 '장기자랑' 28개 팀 등 총 62개 팀이 영상을 통해 출전했다.
사전 예심을 통해 출전 영상을 비대면으로 심사해 본선에 출전하는 ‘이야기자랑’ 5팀, ‘장기자랑’ 5팀이 최종 선발됐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결혼이민 여성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컸을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면서 다문화가정과 도민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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