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등 대선 공약과제 확정

전창해 입력 2021. 9. 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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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내년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에 건의할 공약 과제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의할 주요 현안은 강호축(강원∼충북∼호남 축) 고속교통망 구축, 청주 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메가시티특별청 설립, 청주국제공항 허브화,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등 고속도로망 확충사업,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오송 육성, 방사광가속기 중심 과학도시 건설,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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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내년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에 건의할 공약 과제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주요 현안 12개, 제도개선 사항 7개를 합쳐 19개 과제 74개 세부사업을 정했다.

건의할 주요 현안은 강호축(강원∼충북∼호남 축) 고속교통망 구축, 청주 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메가시티특별청 설립, 청주국제공항 허브화,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등 고속도로망 확충사업,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오송 육성, 방사광가속기 중심 과학도시 건설,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이다.

제도개선 사항으로는 강호축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개헌 및 법령개정,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 제2차 수도권소재 공공기관의 충북혁신도시 이전 등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발굴 사업이 대선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며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들에게 상대로 적극적인 건의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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