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홍진경X장도연, '워맨스가 필요해' MC 발탁..30일 첫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이 SBS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출격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S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워맨스 예능'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다.
여기에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하게 전달할 MC로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이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3MC의 티키타카 호흡이 기대되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3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이 SBS '워맨스가 필요해' MC로 출격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S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워맨스 예능'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다.
워너비 여성들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진으로는 '양궁 3관왕' 안산과 광주여대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배우 차예련의 출연이 이미 알려진 상황. 여기에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하게 전달할 MC로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이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신동엽은 센스 있는 입담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와 TV를 오가며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는 다재다능 예능인으로 출연자들에게 빙의해 재치 있는 코멘트를 날려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성 예능인'인 장도연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시청률 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3MC의 티키타카 호흡이 기대되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3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여배우A씨 부부의 관계를 파탄내"...기업가, 위자료 청구소송 패소 | SBS연예뉴스
- BJ랄랄, 중학생 고액 후원금 이미 돌려줬다…"재발 방지 위해 비밀로" | SBS연예뉴스
-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길"...권진아, 거식증-폭식증 과거 고백 | SBS연예뉴스
- 이영지 "폰케이스 판매로 3억 수익…횡령 고민했지만 전액 기부" | SBS연예뉴스
- 유재석, 안테나 전 직원에 소고기 쐈다…국민MC의 명절 플렉스 | SBS연예뉴스
- "임신 기다리다 암 환자가 됐어요"...배우 민지영 암 투병 고백 | SBS연예뉴스
- '돌싱글즈' 이아영 "출연 후회 안해...남친은 한달전에 생겨" | SBS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