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서울서 학생 72명 확진..'두 자릿수'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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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72명 추가로 나왔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15일) 하루 교육청에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72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하루 신규 학생 확진자가 각각 112명, 101명 발생하면서 이틀째 세 자릿수 흐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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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72명 추가로 나왔다.
지난 이틀간 연일 100명대가 나왔으나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15일) 하루 교육청에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72명으로 파악됐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 25명, 중학생 11명, 유치원생 3명,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학생 2명이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하루 신규 학생 확진자가 각각 112명, 101명 발생하면서 이틀째 세 자릿수 흐름을 보인 바 있다.
이날도 교내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도 이어졌다.
지난 10일 학생 2명이 확진된 이후 13일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송파구 A고교에서는 전날(15일)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19명으로 늘었다.
강동구 B고교도 지난 14일 학생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증가했다.
은평구 C고교도 지난 11일 최초 학생 확진자 3명 발생 이후 전날(15일)에도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9명이 됐다.
지난해 이후 현재까지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5681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84명으로 증가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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