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온다, 얼른 집에 가자'
오현지 기자 2021. 9. 16. 14:40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전 하교한 초등학생들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제주는 이날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며, 태풍이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17일 오전 8시다. 2021.9.16/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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