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KCC-한국가스공사, 24일부터 3일간 수원서 연습경기

이재범 2021. 9. 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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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 KCC, 한국가스공사가 KT의 새 연고지인 수원에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갖는다.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4개 구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한다.

KT는 이번 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서수원칠보체육관은 개장할 때 MBC배 대학농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BNK의 전신인 OK저축은행의 홈 경기장으로 한 시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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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 KCC, 한국가스공사가 KT의 새 연고지인 수원에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갖는다.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4개 구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한다.

10개 구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전지훈련을 하기 힘들어 특정 지역에 모여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을 세웠다. 이마저도 코로나19 때문에 무산되었다.

올해는 한국가스공사가 연고지로 삼으려는 대구에서 4개 구단의 연습경기를 추진했다. 대구체육관 보수공사가 늦어져 무위로 돌아갔다.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KT가 한국가스공사의 계획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KT는 이번 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서수원칠보체육관은 개장할 때 MBC배 대학농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BNK의 전신인 OK저축은행의 홈 경기장으로 한 시즌 사용되었다. 올해 대학농구리그 1,3차 대회도 열렸다.

남자 프로농구 경기가 열린 적은 없다.

KT와 SK, KCC, 한국가스공사는 하루에 한 경기씩, 3일간 한 차례씩 맞대결을 펼친다.

아직까지 수원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지 못한 KT는 오는 30일 수원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든 구단이 거쳐야 하는 시설점검은 10월 1일 예정되어 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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