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현대모비스 인재 4000명 모였다".. '알고리즘 경진대회' 우승 상품 K5

김창성 기자 입력 2021. 9.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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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SW)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개최한 알고리즘 경진대회에 다양한 분야의 일반인 4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2021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SW 중심의 연구개발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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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주최한 ‘알고리즘 경진대회’ 우승자에게 기아의 K5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성기형(왼쪽) 현대모비스 부사장과 1등 수상자.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SW)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개최한 알고리즘 경진대회에 다양한 분야의 일반인 4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2021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SW 중심의 연구개발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부터는 SW 개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일반인까지 문호를 개방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예선과 본선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일반인 4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 진출자의 절반 이상은 대학생으로 구성돼 미래 SW 인재들의 잠재력도 엿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4가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4000여명이 참가한 1차 예선에 이어 예선 상위 50명에게 본선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본선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1등 최신형 기아 K5, 2등(2명) 1000만원, 3등(4명) 500만원 등 총 상금 1억여 원이 전달됐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SW 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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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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