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명훈 "황제성·유정현 아나운서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

정유진 기자 2021. 9. 16.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명훈이 평소 개그맨 황제성, 유정현 전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박명훈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황제성과 닮았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황제성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유정현 아나운서도 있고, 되게 여러 분이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명훈은 영화 '보이스'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영화에 출연한 변요한, 이주영과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햇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투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명훈이 평소 개그맨 황제성, 유정현 전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박명훈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황제성과 닮았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황제성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유정현 아나운서도 있고, 되게 여러 분이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명훈은 영화 '보이스'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영화에 출연한 변요한, 이주영과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햇다.

이날 박명훈은 자신이 영화 '보이스'에서 대사가 많지 않다며 "눈빛으로 표현한다, 영화에서 CCTV 역이다, 나는 눈빛이고 스피커는 김무열이다"라고 소개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