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안건 통과..4% 약세

김지성 기자 2021. 9.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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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사업과 석유개발(E&P) 사업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장 중 4%대 약세다.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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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사업과 석유개발(E&P) 사업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장 중 4%대 약세다.

16일 오후 2시17분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1만1500원(4.64%) 내린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배터리와 석유개발사업, 두 신설법인의 분할 안건은 위임장을 포함한 참석주주의 80.2%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및 석유개발사업이 가진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필요가 있고 두 사업의 분할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지난달 3일 이사회에서 분할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임시주총 승인으로 신설법인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와 'SK이앤피주식회사(가칭)'는 오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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