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형사업장 21곳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동참

양영석 입력 2021. 9. 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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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대규모 사업장 21곳이 대기오염물질 감축 운동에 동참한다.

충남도는 16일 도내 대형 사업장을 운영하는 21개 기업 대표들과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운동에 동참하는 도내 기업은 모두 144곳으로 늘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2024년까지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대비 43%, 3천851t을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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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업 144곳으로 늘어..2024년까지 43% 감축 목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내뿜는 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지역 대규모 사업장 21곳이 대기오염물질 감축 운동에 동참한다.

충남도는 16일 도내 대형 사업장을 운영하는 21개 기업 대표들과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운동에 동참하는 도내 기업은 모두 144곳으로 늘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2024년까지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대비 43%, 3천851t을 감축할 계획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성능을 개선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게 나무를 심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기업들이 목표로 정한 감축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배출량을 많이 줄인 기업을 선정해 표창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대기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앞장선 기업들과의 협약이 헛되지 않게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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