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순창군 5167억 추경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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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의회가 순창군 최초의 5000억원대 추경예산안을 승인했다.
16일 군의회(의장 신용균)는 순창군이 제출한 516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4건의 조례안 등 민생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기정예산보다 378억원이 증액된 군의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 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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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가 순창군 최초의 5000억원대 추경예산안을 승인했다.
16일 군의회(의장 신용균)는 순창군이 제출한 516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4건의 조례안 등 민생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기정예산보다 378억원이 증액된 군의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 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추경예산을 심의한 조정희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긴 사업들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는 추경안 외에도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안 ▲행정정보공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세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난청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안건인 ▲강천 힐링스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 전북대 순창분원 사용 허가 및 사용료 면제 동의안 ▲마을회관 등에 관한 지원 조례안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안 등도 가결했다.

한편 군의회는 폐회식 후 의원 모두가 나서 '한반도 종전 평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전쟁 발발 70년인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한반도 평화선언에 대한 전 세계 1억명의 서명과 각계의 지지선언을 모아 연결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를 이뤄내자는 국제 캠패인이다.
신용균 의장은 "동족상잔의 아픔을 넘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 세계 리더국가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한반도에 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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