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40대 대기업 직원, 화이자 접종 사흘 뒤 사망

김근주 2021. 9.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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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40대 직장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사흘 뒤 사망했다.

1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울산 모 대기업 직원 A씨가 병원에서 입원 중 숨졌다.

A씨는 지난 13일 회사 내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뒤 이튿날부터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어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중태일 때 이상 반응 신고가 들어왔던 터라 백신과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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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40대 직장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사흘 뒤 사망했다.

1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울산 모 대기업 직원 A씨가 병원에서 입원 중 숨졌다.

A씨는 지난 13일 회사 내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뒤 이튿날부터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어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중태일 때 이상 반응 신고가 들어왔던 터라 백신과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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