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남편♥'한지혜, 으리으리 자택서 곧 100일 딸 안고 굿모닝 셀카

박은해 2021. 9.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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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을 안은 한지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6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후 한지혜는 KBS 2TV '편스토랑'에서 제주도 거주 일상과 뛰어난 요리 솜씨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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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을 안은 한지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지혜의 청순한 미모와 으리으리한 자택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 "윤슬이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KBS 2TV '여름향기'로 데뷔한 한지혜는 드라마 '낭랑 18세'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단아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다.

6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후 한지혜는 KBS 2TV '편스토랑'에서 제주도 거주 일상과 뛰어난 요리 솜씨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6월 첫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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