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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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17일 첫 방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을 제작지원한다.
바나나톡 메신저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검은 태양'과 블록체인 특화 메신저 서비스 바나나톡의 협력이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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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17일 첫 방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을 제작지원한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검은 태양은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이다.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내부 배신자를 찾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간 박보검의 '청춘기록', 시청률 30%의 '펜트하우스 2·3'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문화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온 바나나톡은 TV, 서울 전역 버스 및 지하철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또 이 회사는 모델 섭외가 녹녹치 않은 크립토 업계 현실의 획기적인 대안책을 마련하고자 가상 인간 (버추얼 휴먼) '루이'를 제작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기업 디오비스튜디오와 협업하기로 했다.
바나나톡 메신저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검은 태양'과 블록체인 특화 메신저 서비스 바나나톡의 협력이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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