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12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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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서 최근 장병·가족 등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6일 주한미군 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기지 소속 미군 장병 1명과 군무원 1명 및 장병 가족 2명, 성남 서울공항 내 기지(K-16) 소속 장병 4명, 그리고 오산 공군기지와 대구기지에 거주하는 장병 가족 각 1명, 서울 용산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 1명과 한국인 직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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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주한미군에서 최근 장병·가족 등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6일 주한미군 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기지 소속 미군 장병 1명과 군무원 1명 및 장병 가족 2명, 성남 서울공항 내 기지(K-16) 소속 장병 4명, 그리고 오산 공군기지와 대구기지에 거주하는 장병 가족 각 1명, 서울 용산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 1명과 한국인 직원 1명이다.
이들은 지난 4~13일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장병 2명과 가족 4명, 그리고 한국인 직원 1명은 다른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자였다.
주한미군은 이들 확진자를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기지 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시설 및 한국의 의료기관으로 각각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21명이 됐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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