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앤씨바이오, 中 시장 진출 가시화 등 모멘텀 확보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1. 9. 16.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 등 다수의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이어 "시장에서 우려했던 자본금 납입 지연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합작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2022년 이후 성장성도 가시적"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 등 다수의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56분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3.52%)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중국 국제금융공사와의 합작법인에 대한 1100만달러의 2차 자본금 납입을 확정했다”며 “2억달러 가치로 평가된 합작법인 지분 10%로 지난해 12월 1차 투자금(900만달러) 이후 두 번째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서 우려했던 자본금 납입 지연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합작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2022년 이후 성장성도 가시적”이라고 덧붙였다.

[머니S 주요뉴스]
"너무 아슬아슬해"… 씨엘, 노출이 심한 거 아니오?
"개미허리 인증"… LG 치어리더, 수영복 몸매 '환상'
"벗겨지는 거 아니지?"… 한화 야구여신 수영복 '아찔'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정했다"…‘94세’ 송해 근황?
"유니폼 벗더니"… 에바 박선영, 여성美 발산
"9등신 마네킹인줄"… 리사, 다리 길이 보정 아냐?
"어디까지 파인 거야?"… 헤이즈, 아슬아슬 원피스
'결혼 10년차' 진서연, 이혼하지 않는 방법은 '이것'
"원래 안분지족 스타일"… 김장훈 생활고 오해 해명
뷔, 한국 최초 1000만 '♥좋아요'… 어떤 사진이길래?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