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회 예산 심사 앞두고 국고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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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국회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을 국고 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신규 발굴 현안과 정부예산안 증액 사업 추가 반영에 총력전을 펼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2022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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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을 국고 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신규 발굴 현안과 정부예산안 증액 사업 추가 반영에 총력전을 펼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2022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상황에서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 예산반영 실태를 확인하고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며, 향후 국회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도는 국회 예산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집중 설명하기로 했다.
국회에서 반영할 전남 주요 현안은 Δ여수~남해 해저터널 Δ추포~비금 국도 2호선 연결도로 Δ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Δ국가지원지방도 건설 Δ광주∼완도고속도로 1단계(증액) Δ국립 남도음식산업진흥원 설립 Δ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Δ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Δ귀어·귀촌인 정착지원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이다.
Δ수산생물정보 바이오산업 지원센터 건립 Δ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Δ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Δ남해안 명품 테마섬 조성 등도 절실하다.
전남도는 Δ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Δ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Δ다도해 갯벌 습지정원 조성 등도 예타 대상으로 조기 선정되도록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윤 부지사는 "국고 확보가 하반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만큼 지역 현안이 국회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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