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30대 마지막 생일..현실을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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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기념했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현실을 받아들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테이블 위에는 김성은의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것으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생일상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언니가 태어났기에 하남매 셋도 가능했으니 귀한 날이다"라며 세 자녀의 엄마인 김성은의 생일을 특별히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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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현실을 받아들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해피버스데이’라고 적힌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김성은의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것으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생일상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언니가 태어났기에 하남매 셋도 가능했으니 귀한 날이다”라며 세 자녀의 엄마인 김성은의 생일을 특별히 축하했다. 배우 김빈우와 모델 이현이도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더했다.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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