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첫 드라마 '어느 날'..김수현-차승원 주연

이정현 입력 2021. 9. 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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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로 배우 김수현과 차승원의 주연으로 나서는 '어느 날'을 오는 11월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쿠팡플레이는 이날 1차 포스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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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1차 포스터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쿠팡플레이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로 배우 김수현과 차승원의 주연으로 나서는 '어느 날'을 오는 11월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김수현은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를, 차승원은 김현수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 신중한을 연기한다.

연출은 '열혈사제'와 '펀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이명우 PD가 맡았다.

쿠팡플레이는 이날 1차 포스터도 공개했다. 무기력한 김현수에게 신중한이 손을 내민 장면을 담아 강렬함을 연출했다.

제작진은 "사법 형사제도 모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날카로운 디렉팅 컷이 돋보일, 문제적 시선을 담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정도와 정의보단 자신의 편의와 안위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봐야 할 드라마"라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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