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명절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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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임직원 및 내방 고객에 대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장이 직접 출근길 임직원에게 '청렴합시다'는 인사와 함께 부패 공익신고 요령 등이 적힌 청렴 카드를 나눠주며 진행됐다.
최근 개발공기업의 반부패·윤리경영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청렴하자'는 의미를 되새기며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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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사장이 직접 출근길 임직원에게 '청렴합시다'는 인사와 함께 부패 공익신고 요령 등이 적힌 청렴 카드를 나눠주며 진행됐다.
최근 개발공기업의 반부패·윤리경영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청렴하자'는 의미를 되새기며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이헌욱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지를 공감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대·내외에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반부패·윤리경영이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7월부터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민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표어 공모전’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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