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재이 "좋아진 숙소, 멤버들과 보낼 공간 넓어졌다"(정희)

박정민 2021. 9. 16.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재이가 숙소가 넓어져 좋아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9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스테이씨 수민, 시은, 윤, 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의 타이틀곡 '색안경 (STEREOTYPE)'로 2관왕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재이가 숙소가 넓어져 좋아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9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스테이씨 수민, 시은, 윤, 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의 타이틀곡 ‘색안경 (STEREOTYPE)’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신영은 "저는 의외였던 게 'ASAP(에이셉)' 때 1위를 한 줄 알았는데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라. 또 부의 상징인 숙소가 업그레이드됐다고 한다. 더 높은 층에 지하주차장도 있고"라며 룸메이트가 누구인지 물었다.

현재 막내즈 윤, 재이가 같은 방 언니즈 시은과 수민이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수민은 "학교를 가니까 화장실을 편하게 쓰라고 양보했다"고 밝혔다.

숙소가 넓어져서 좋은 점이 있냐고 묻자 재이는 "거실이 생겼다. 전에도 있었는데 옷으로 가득 차 있어서 멤버들이랑 보낼 공간이 없었다. 더 넓어져서 좋다"고 전했다.

앞서 스테이씨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빌라에서 아파트로 숙소를 이사 가게 됐다”며 회사의 처우가 달라졌다는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