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X남규리, 똑 닮은 청순 비주얼..'49일→이몽'으로 이어진 소중한 인연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요원과 남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5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게 아쉬운 가을날~ #49일 인연 #이몽 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인 남규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요" "분위기 대박" "닮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과 남규리는 SBS '49일' MBC '이몽'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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