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귀향객 위해 추석 연휴 정상 개관

강준식 기자 2021. 9.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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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인 18~22일 정상 개관한다.

고인쇄박물관은 귀향객들이 청주의 자랑이자 인류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알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인쇄박물관을 비롯해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도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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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백제유물전시관·근현대인쇄전시관도 개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전경.(청주시 제공).2021.9.16/©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인 18~22일 정상 개관한다.

고인쇄박물관은 귀향객들이 청주의 자랑이자 인류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알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인쇄박물관을 비롯해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도 정상 운영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추석 당일인 21일은 오후 2시 개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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