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광주교통방송, 추석 연휴 '사랑만큼 거리두기' 특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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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광주교통방송은 추석 연휴 '사랑만큼 거리두기 2021 TBN추석교통특별방송'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교통방송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동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거리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신나고 유익한 방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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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TBN 광주교통방송은 추석 연휴 '사랑만큼 거리두기 2021 TBN추석교통특별방송'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방송은 18일 오전 6시부터 23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전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방송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 따라 '사랑만큼 거리두기'를 주제로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조성하고 고향 방문 자제에 나선 이들의 마음을 달래 줄 웃음과 정보가 있는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와 전남 목포, 순천 등 주요 관문에 방송 통신원을 투입하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연결해 주요 구간의 실시간 소요 시간과 교통 흐름 등 교통 정보를 전달해 귀성·귀경길의 안전한 분산 운행을 도울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고향을 찾지 못한 이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재미있는 코너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의 감염병 예방 당부 등을 담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발광주대행진'에서는 광주·전남 보건당국을 연결해 코로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TBN차차차'에서는 인기가수 정정아와 김수련, 김완준 등과 함께 언택트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달리는 라디오'는 MC와 청취자가 함께 하는 민속놀이 코너를 마련해 명절의 흥을 돋우는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과 함께 코로나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는 명사들의 지혜로운 명절나기 등 메시지를 들어볼 계획이다.
광주교통방송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동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거리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신나고 유익한 방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통방송 주파수는 FM 97.3㎒(전남 동부권 103.5㎒)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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